부모님 계신 수목장에 다녀온 날.
맑은 하늘, 조용한 숲길 사이로 곱게 놓인 꽃들을 보며,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돌아왔습니다.
사진도 많이 남기진 않았지만, 그런 날은 그냥 조용히 마음으로 기억하면 되니까요.

🥢 신포리쭈꾸미볶음 기흥점에서 점심
딸과 함께 돌아오는 길, 오랜만에 매콤한 쭈꾸미 한 끼.
용인 기흥에도 신포리쭈꾸미가 생겼더라고요.
깔끔하고 조용한 매장에서 변함없는 맛으로 잘 먹고 왔어요.









예전부터 종종 가던 신포리쭈꾸미, 이번엔 용인 기흥으로 이전을 해서 처음 들렀어요.
깔끔하고 조용한 매장에서 매콤하게 잘 볶은 쭈꾸미로 간단하게 한 끼.
나이 들수록 이런 소박하고 익숙한 음식이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예전에 있던 장소에서 이전해서 더 깨끗한 매장이 되었네요. 로봇서빙기도 돌아다니고 ..
그렇지만 추억에 젖어 가던 곳이라 전 예전에 먹었던 그 입맛이 좋으네요.
어쩔수 없이 옛날 입맛..
불맛나는 쭈꾸미도 맛있고 옛 추억도 맛있고..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였습니다.
신포리쭈꾸미볶음
경기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29번길 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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