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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취향

아임도넛 후쿠오카

역시 본점은 다르다.
도넛 하나에 줄 서는 이유가 분명했던 곳.
후쿠오카 간다면 무조건 오픈런 추천.
도넛 좋아한다면, 무조건 가야 함.

후쿠오카 여행 둘째날 아침
‘I’m donut?’ 텐진 본점에 다녀왔다.
성수보다 먼저 생겼다는 오리지널 지점.
오전 9시 20분 도착했는데 이미 줄…
그늘도 없어서 양산은 필수였고,
사람들이 왜 이걸 먹으러 오는지 궁금했는데,
한입 먹고 알았다.
이건 도넛이 아니라 디저트 그 자체였다.

길게 늘어선 줄.. 열시..오픈시간..


도넛 하나에 미친다는 그곳.
‘I’m donut?’ 텐진 본점.

왠지 스텐다드브레드 느낌이…

머… 무튼

보냉백까지 구매해 담아옴^^

구입후 나오면 도넛옆 카페가 있다.
들어가서 가장 작은 텀블러만 구입^^

도쿄가서도 못먹고 성수도 아직 오픈전인거 같고
오늘 텐진에서 오픈런 너무 뿌듯하다^^

‘오픈런’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도넛이 한정 수량이라 늦으면 품절템 많음!

텐진 지하상가 12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입구엔 간판도 없이 ‘?’ 하나가 전부.
그 미니멀한 상징성이 오히려 더 힙하다.

다들 꼭! 드셔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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